[카테고리:] 부동산이야기

  • 중개실무 '조율'과 '전달' (ft.사례연구)

    작성일: 2026년 5월 16일

    중개실무 '조율'과 '전달' (ft.사례연구) - 부동산이야기

    [중개 실무] 당신은 ‘조율’을 하는 중개사입니까, 메시지를 ‘전달’하는 비둘기입니까?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부동산 중개업을 하다 보면 매도인과 매수인, 혹은 임대인과 임차인 사이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의견 차이를 마주하게 됩니다. 우리는 흔히 스스로를 ‘협상의 전문가’라고 생각하지만, 가끔은 내가 하고 있는 역할이 진정한 의미의 ‘조율’인지, 아니면 단순히 양측의 말을 옮겨 적는 ‘전달’인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01. 한 공인중개사의 실패 사례: “안 된다고 하시네요”

    이야기에 등장하는 인물은 세 명입니다.

    공인중개사 A

    임대인 B (상가 2층에서 일반 사진관을 운영 중인 사장님)

    임차인 C (무인 셀프 사진관 – 인생네컷류 창업 자리를 찾는 고객)

    공인중개사 A는 무인 셀프 사진관을 하려던 임차인 C에게 아주 조건이 좋은 1층 상가를 소개했습니다. 소개해 준 상가는 무권리에 위치와 월세도 적당해서 임차인 C는 무척 마음에 들어 했고, 당장 계약을 진행하고 싶어 했습니다.

    그런데 계약을 앞두고 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임대인 B가 공교롭게도 그 상가 2층에서 직접 사진을 찍고 인화해 주는 ‘일반 사진관’을 운영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임대인 B는 당연히 1층에 동종 업종인 사진관이 들어오는 것은 절대 안 된다며 거절했습니다.

    당황한 임차인 C는 중개사 A에게 간곡히 요청했습니다.

    “공인중개사님, 소위 인생네컷 같은 무인 셀프 사진관과 사장님이 하시는 일반 사진관은 타겟층도 다르고 업종 성격도 전혀 다릅니다. 겹치지 않으니 걱정 안 하셔도 된다고 임대인 분께 잘 조율하고 설득 좀 부탁드립니다.”

    02. ‘전달’만 하다가 끝난 중개

    여기서 공인중개사 A는 어떻게 행동했을까요?

    그는 임차인 C가 한 말을 그대로 임대인 B에게 전달했습니다. 그리고 돌아온 임대인 B의 *”그래도 안 된다”*라는 거절의 말을 다시 임차인 C에게 그대로 전달했습니다.

    양쪽의 벽에 부딪힌 공인중개사 A는 결국 조율을 포기한 채, 계약을 성사시키지 못하고 임차인을 그대로 보내버렸습니다. 귀한 매물과 고객을 한순간에 모두 잃어버린 셈입니다.

    03. 반전, 진짜 중개는 ‘임차인’이 했다?

    몇 일 뒤, 놀라운 반전이 일어났습니다.

    진행 상황을 보니 무산된 줄 알았던 그 매물에 임차인 C와 임대인 B가 직접 계약을 진행하기로 한 것입니다.

    중개사의 무능함에 답답했던 임차인 C가 임대인 B에게 직접 연락을 취한 것이 발단이었습니다.

    C는 두 업종이 왜 완전히 다른 시장인지를 데이터를 들어 다시 한번 정중히 설명해 드렸고, 결정적으로 임대차 조건에서 “보증금을 1,000만 원 증액해 드리겠다”라는 파격적인 카드를 제시하며 임대인을 설득해 냈습니다.

    이 계약의 진짜 중개는 과연 누가 한 것일까요? 명함만 중개사였던 A일까요, 아니면 스스로 협상 테이블을 이끈 임차인 C일까요?

    04. ‘조율’과 ‘전달’의 한 끗 차이

    많은 초보 중개사나 매너리즘에 빠진 분들이 이 두 가지를 자주 혼동하곤 합니다.

    전달 (Transmission)

    양측의 말을 필터링 없이 그대로 옮기는 행위입니다. 이는 중개사가 아니라 ‘메시지 전달자(비둘기)’에 불과합니다. 감정 섞인 거절을 그대로 전달하다가 오히려 판을 깨뜨리기도 합니다.

    조율 (Mediation & Negotiation)

    양측의 거절 뒤에 숨겨진 ‘진짜 우려 사항(Needs)’을 파악하고, 그 격차를 줄일 수 있는 ‘제3의 대안’을 창의적으로 제시하는 것입니다.

    위 사례에서 진짜 조율가였다면, 임대인이 걱정하는 ‘매출 타격’ 우려를 지워줄 수 있는 무인 사진관 소비층 데이터를 먼저 준비해 설득했어야 합니다. 혹은 임차인에게 임대인의 마음을 열 수 있는 ‘조건 변경(임대료나 보증금 조정 등)’ 카드를 먼저 제안하고 협상을 리드했어야 마땅합니다.

    🔑 포스팅을 마치며

    계약서에 도장이 찍히기 전까지 부동산 현장에는 수많은 난관과 변수가 존재합니다. 고객이 우리에게 값비싼 중개보수를 지불하는 이유는 단순히 매물을 찾아주고 대화 내용을 전달해 달라는 뜻이 아닙니다. 내 재산과 사업의 운명이 걸린 협상 테이블에서, 든든한 ‘해결사’이자 ‘조율가’가 되어달라는 신뢰의 표시입니다.

    오늘도 나는 단순히 양쪽의 말을 배달하는 비둘기였는지, 아니면 꼬인 실타래를 푸는 진정한 공인중개사였는지 스스로의 발자취를 돌아보게 됩니다. 대안을 제시하는 조율의 힘, 그것이 바로 중개사의 진짜 능력입니다.

    #부동산팁 #부동산정보 #계약노하우 #협상의기술

    #부동산중개 #부동산계약 #공인중개사 #중개실무 #중개사역량 #조율vs전달 #협상력 #문제해결력

  • 금주의 부동산(아파트) 전망 (ft. 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

    작성일: 2026년 5월 8일

    금주의 부동산(아파트) 전망 (ft. 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 - 부동산이야기

    📢 2026년 5월 부동산 긴급 점검: 양도세 유예 종료 D-Day! 시흥 장현지구의 운명은?

    벌써 2026년의 꽃, 5월이 찾아왔네요. 하지만 지금 부동산 시장은 꽃구경할 여유가 없을 정도로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4월 말부터 5월 초 사이, 급격하게 요동치는 대한민국 아파트 시장 동향과 요즘 핫한 시흥 장현지구의 전망까지! 핵심만 콕콕 집어 정리해 드릴게요.

    1️⃣ 전국 시장 요약: “서울 전세는 10년 만에 불장, 매매도 들썩!”

    5월 첫째 주(5월 4일 기준), 전국 아파트 시장의 상승세가 무섭습니다.

    매매가: 전국적으로 0.04% 상승하며 지난주보다 보폭을 키웠습니다.

    전세가: 0.09% 상승하며 아주 견고한 흐름을 유지 중이죠.

    특히 서울이 심상치 않습니다! 전세가격이 무려 0.23%나 올랐는데, 이는 2015년 이후 약 10년 만에 기록한 주간 최고 상승률입니다.

    성북구(0.27%), 강북구(0.25%), 동대문구(0.24%) 등 서울 도심 접근성이 좋은 지역들이 시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2️⃣ 시흥 장현지구 집중 분석: “지금은 냉탕, 곧 온탕?”

    시흥의 자존심, 장현지구가 최근 뉴스들로 떠들썩합니다. 현재 상황을 ‘단기 악재’와 ‘장기 호재’로 나누어 볼까요?

    📉 단기 악재: 신안산선 개통 지연

    공사 현장 사고 등으로 인해 신안산선 개통이 계획보다 약 20개월 정도 늦어질 것이라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이 때문에 시흥시 전체 매매가가 5월 초 하락(-0.05%)으로 전환되는 등 심리적으로 위축된 모습입니다.

    📈 장기 호재: 랜드마크와 복합환승센터

    하지만 실망하기엔 너무 이릅니다!

    시흥시청역세권: 지상 49층 규모의 초대형 랜드마크 주상복합(1,019세대)이 2027년 착공을 확정했습니다.

    결국 ‘트리플 역세권’의 잠재력은 여전히 살아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3️⃣ 핵심 정책 변수: “5월 9일, 양도세 중과의 부활”

    지금 시장이 가장 긴장하는 날짜는 바로 5월 9일입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가 이날로 종료되기 때문이죠.

    5월 10일 이후부터는 최고 82.5%라는 어마어마한 중과세율이 적용됩니다. 전문가 10명 중 7명은 이 시점 이후로 집주인들이 매물을 거둬들이는 ‘매물 잠김’ 현상이 일어날 것으로 보고 있어요.

    💡 간단히 요약하자면?

    투입되는 신규 입주 물량과 기존 매물 공급이 동시에 줄어들고 있습니다. 살 사람은 있는데 팔 물건이 귀해지니, 가격은 위로 튈 준비를 하는 셈이죠.

    4️⃣ 지방 시장: “전주는 핫하고, 광주·대구는 춥다”

    지방은 지역에 따라 온도 차가 아주 극명합니다.

    전북 전주 완산구(0.26% ↑): 2026년 입주 물량이 고작 277가구에 불과해 연일 신고가 행진 중입니다.

    광주(-0.15% ↓) & 대구(-0.05% ↓): 미분양과 수요 위축으로 여전히 고전하고 있네요. 철저한 양극화 시장입니다.

    🏁 결론 및 투자 전략

    현재 시장은 대출 규제(6-4-2 원칙)와 스트레스 금리 상향으로 자금 조달이 예전처럼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서울과 시흥 장현지구처럼 확실한 인프라를 갖춘 곳은 공급 부족에 따른 전세가 상승이 매매가를 밀어 올리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입니다.

    장현지구 실거주를 고민하시나요?

    단기적인 교통 지연 뉴스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2027년 이후 완성될 트리플 역세권의 청사진을 보며 ‘긴 호흡’으로 접근하시길 강력 추천해 드립니다! 🏃‍♂️💨

    본 포스팅은 한국부동산원 주간 통계 및 전문가 분석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이 도움 되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려요!

    #2026년부동산전망

    #부동산시장점검

    #아파트값동향

    #전세가상승

    #부동산투자전략

    금주의 부동산(아파트) 전망 (ft. 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 - 부동산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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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주의 부동산(아파트) 전망 (ft. 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 - 부동산이야기

    금주의 부동산(아파트) 전망 (ft. 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 - 부동산이야기

    금주의 부동산(아파트) 전망 (ft. 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 - 부동산이야기

    금주의 부동산(아파트) 전망 (ft. 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 - 부동산이야기

    금주의 부동산(아파트) 전망 (ft. 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 - 부동산이야기

  • 수도권 외곽지 부동산 전망 (ft.단기 전망)

    작성일: 2026년 5월 5일

    수도권 외곽지 부동산 전망 (ft.단기 전망) - 부동산이야기

    금강다온부동산입니다. 최근 서울 중심부와 인접 지역 아파트들이 전 고점을 회복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느끼는 온도 차는 사뭇 다릅니다. 경기 시흥이나 인천 등 수도권 외곽지는 여전히 거래 문의도 뜸하고 정체된 느낌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많은 분이 궁금해하시는 ‘서울발 상승 온기가 언제쯤 시흥과 인천까지 번질 것인가’에 대해 시장 데이터와 현장 분위기를 토대로 분석해 보겠습니다.

    1. 지금 왜 서울만 오를까? (디커플링 현상)

    현재 시장은 한마디로 ‘압축 성장’ 중입니다. 서울 핵심지는 공급 부족에 대한 공포와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이 맞물리며 전고점을 빠르게 회복했습니다. 반면 시흥과 인천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시차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금리 및 대출 규제의 영향: 실거주 위주의 외곽 지역은 대출 의존도가 높아 금리 부담에 더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물량 소화의 시간: 특히 인천은 지난 몇 년간 이어진 대규모 입주 물량을 받아내며 ‘체력’을 기르는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2. 상승세는 반드시 넘어온다: ‘전세가’와 ‘가격 메리트’

    역사적으로 수도권 부동산 시장은 ‘선도 지역 상승 → 갭 메우기 → 외곽 확산’의 경로를 반복해 왔습니다. 그 트리거는 두 가지입니다.

    ① 전세가의 하방 압력

    서울 전세가가 가파르게 오르면, 결국 밀려난 수요자들은 인프라가 갖춰진 시흥(배곧, 은계, 장현)이나 인천(송도, 검단)으로 눈을 돌릴 수밖에 없습니다. 전세가가 매매가를 밀어 올리는 시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② 벌어진 가격 격차

    서울과 외곽지의 가격 차가 사상 최대 수준으로 벌어지면 투자자와 실수요자 모두에게 ‘가격 메리트’가 생깁니다. 현재 서울 접경지인 광명, 안양, 부천이 들썩이는 것은 그 온기가 곧 우리 지역으로 넘어온다는 전조 증상입니다.

    3. 지역별 단기 전망: 시흥과 인천은?

    시흥: 신안산선과 월판선 등 교통 호재가 이미 가격에 반영된 측면이 있지만, 실거주 만족도가 높은 신도시 위주로 급매물이 소진되고 있습니다. 광명-시흥 지구의 움직임과 연동되어 하반기부터는 거래량이 회복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천: 송도와 검단 등 신축 선호 지역은 이미 바닥을 다지고 반등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2026년 하반기로 갈수록 입주 물량이 급감하므로, 공급 과잉 해소 시점이 곧 상승의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금강다온의 현장 제언

    현재의 고요함은 상승세가 멈춘 것이 아니라, ‘순차적 확산’을 위한 준비 단계입니다. 서울이 먼저 가고 나면 외곽은 시차를 두고 따라갑니다. 보통 그 간격은 3개월에서 6개월 정도입니다.

    지금처럼 문의가 적을 때가 오히려 좋은 입지의 물건을 선점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무차별적인 매수보다는 교통망이 확실하거나 전세 수요가 탄탄한 준신축 단지를 중심으로 선별적인 접근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시흥과 인천 부동산 시장에 대해 더 자세한 분석이나 현장 매물 정보가 궁금하시다면 언제든 금강다온 부동산으로 문의해 주세요. 현장에서 발로 뛴 정확한 정보로 보답하겠습니다.

    #시흥부동산 #인천부동산 #부동산전망 #금강다온부동산 #시흥아파트 #인천아파트 #부동산분석 #수도권부동산 #내집마련 #부동산블로그

  • (보도자료) 다주택자 중과 유예 및 보완방안

    작성일: 2026년 2월 21일

    정부가 2026년 5월 9일로 예정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종료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시장의 혼란을 막고 실거주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세부적인 보완 방안을 함께 마련했는데요.

    다주택자라면 꼭 알아야 할 주요 변경 사항과 핵심 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1. 양도세 중과 유예, 예정대로 ‘5월 9일’ 종료

    정부는 정책의 신뢰성을 위해 당초 계획대로 2026년 5월 9일 양도분까지 중과 유예를 적용하고 종료합니다. 다만, 매도 의사가 있는 다주택자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계약 요건’ 등에 대한 보완책이 마련되었습니다.

    핵심 보완 사항

    유예 대상 확대: 기존에는 5월 9일까지 ‘양도(잔금·등기)’를 마쳐야 했으나, 보완책을 통해 5월 9일까지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을 지급한 것이 확인되면 중과 유예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계약 주의: 단순 가계약이나 사전거래약정은 계약으로 인정되지 않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2. 지역별 잔금 기한 및 입주 의무 차등 적용

    조정대상지역 지정 시점에 따라 매도자가 잔금을 치르고 매수자가 입주해야 하는 기한이 달라집니다.

    구분

    대상 지역 (예시)

    잔금 및 등기 기한

    실거주 입주 기한

    기존 조정지역

    강남, 서초, 송파, 용산

    계약일로부터 4개월 내

    토지거래허가일로부터 4개월 내

    신규 지정지역

    그 외 서울 21개 구 및 경기 12개 지역 등

    계약일로부터 6개월 내

    토지거래허가일로부터 6개월 내

    신규 지정지역 혜택: ‘25.10.16. 신규 지정된 지역은 거래 준비 기간을 고려해 기존보다 2개월의 추가 여유 기간을 부여합니다.

    3. 임차인이 있는 경우 ‘실거주 의무’ 한시적 유예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주택을 매수할 때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즉시 입주 의무’가 완화됩니다.

    실거주 유예: 매수 시점에 임차인이 거주 중이라면, 해당 임대차 계약 종료 시까지 입주를 미룰 수 있습니다.

    최종 마지노선: 아무리 늦어도 **2028년 2월 11일(발표일로부터 2년 내)**까지는 실제로 입주하여 거주를 시작해야 합니다.

    주택담보대출 전입: 대출 실행 시 6개월 내 전입해야 했던 의무도 ‘대출 실행일로부터 6개월’과 ‘임대차 계약 종료 후 1개월’ 중 더 늦은 날까지 유예됩니다.

    4. 반드시 확인해야 할 ‘체크포인트’

    ⚠️ 가장 중요한 조건! 이번 실거주 의무 및 대출 전입 유예 혜택은 **’다주택자가 보유한 조정대상지역 주택을 무주택자에게 매도’**하는 경우에만 한정됩니다.

    매도자 요건: 양도세 중과 대상인 다주택자여야 하며, 잔금일 기준 2년 이상 주택을 보유해야 합니다.

    매수자 요건: 토지거래허가 신청일 및 대출 신청일 기준 무주택자여야 합니다.

    증빙 서류: 임대차 계약서(전세 계약서), 다주택 및 무주택 여부 확인을 위한 개인정보 동의서 등이 필요합니다.

    📅 향후 일정

    이번 보완 방안을 담은 소득세법 및 부동산거래신고법 시행령 개정안은 ’26년 2월 13일부터 입법예고되며, 2월 내 공포 및 시행될 예정입니다.

    다주택자분들은 5월 9일 계약 시한을 놓치지 않도록 일정을 잘 챙기시고, 매수자분들은 무주택 요건과 입주 가능 시점을 꼼꼼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내용이 도움이 되셨다면, 지인들에게도 공유해 주세요! 추가로 궁금한 세부 사례가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답변해 드릴게요.

    (보도자료) 다주택자 중과 유예 및 보완방안 - 부동산이야기

    (보도자료) 다주택자 중과 유예 및 보완방안 - 부동산이야기

    (보도자료) 다주택자 중과 유예 및 보완방안 - 부동산이야기

    (보도자료) 다주택자 중과 유예 및 보완방안 - 부동산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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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다주택자 중과 유예 및 보완방안 - 부동산이야기

    (보도자료) 다주택자 중과 유예 및 보완방안 - 부동산이야기

    #중과유예 #다주택자 #발표자료

  • 점유개정(주인전세) 살펴보기

    작성일: 2025년 11월 9일

    점유개정(주인전세) 살펴보기 - 부동산이야기

    점유개정(주인전세) 살펴보기 - 부동산이야기

    금강다온공인중개사사무소 – 경기도 시흥시 장현천로 133 623동 B202호 (네이버지도에서 보기)

    🏠 6.27 대책 이후, ‘점유개정(주인전세)’이 다시 주목받는 이유

    안녕하세요.

    인천·부천 지역에서 경·공매 매수신청 대리업을 하고 있고

    경기 시흥에서 금강다온공인중개사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원리얼티입니다.

    최근 정부의 6.27 부동산 대책 이후 시장 분위기가 크게 달라지고 있습니다.

    갭투자 방지와 실거주 강화 정책으로 인해, 주인이 직접 거주하지 않으면 주택담보대출이 사실상 불가능해졌고,

    특히 전세보증금을 이용해 잔금을 치르는 구조도 전면 금지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실무 현장에서는 자연스럽게 ‘점유개정(주인전세)’이라는 방식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 점유개정이란 무엇인가?

    ‘점유개정’이란 소유권은 이미 이전되었지만, 기존 집주인이 임차인 신분으로 그대로 거주하는 형태를 말합니다.

    즉, 매도인은 집을 팔았지만, 바로 이사하지 않고 새 소유자에게 전세(또는 월세) 계약을 맺고 그대로 사는 구조입니다.

    이 방식은 단순한 ‘잔류’가 아니라 법적으로 임대차 계약 관계로 전환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 대항력과 확정일자는 언제부터 인정될까?

    보통의 임대차에서는 전입신고 + 점유로 대항요건이 생기고,

    여기에 확정일자를 받으면 우선변제권이 부여됩니다.

    하지만 점유개정의 경우는 다릅니다.

    기존 소유자가 이미 그 집에 점유·전입 중이므로,

    통상 소유권 이전등기보다 훨씬 이전 날짜에 대항요건이 이미 충족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게다가 계약일 당일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정일자를 받을 수도 있죠.

    따라서, 전입+점유, 확정일자 보다 소유권이전등기 접수일이 느리다면

    **대항력 인정 시점은 ‘소유권이전등기 접수일 다음 날’**이 됩니다.

    이 부분이 일반 임대차와의 가장 큰 차이입니다.

    🏦 근저당권과의 관계 — 실무상 유의할 점

    간혹 ‘점유개정’으로 소유권을 이전한 뒤,

    같은 날 대출 근저당을 접수하여 세입자보다 선순위 근저당을 만드는 사례도 있습니다.

    그러나 실무에서는 점유개정 계약서를 근거로 대출을 실행하기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또한 소유권이전등기와 근저당 설정을 같은 날짜에 처리하는 것도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전을 위해 매도자(기존 집주인) 입장에서는

    계약서에 다음과 같은 특약 문구를 넣는 것이 좋습니다.

    “소유권이전등기 접수일 다음 날까지 추가 근저당을 설정하지 않는다.”

    이 한 줄의 특약이 훗날 불필요한 분쟁을 막는 안전장치가 될 수 있습니다.

    📝 마무리하며

    6.27 대책 이후 시장의 자금 흐름이 제한되면서,

    ‘점유개정(주인전세)’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도상 회색지대에 가까운 부분이 있어,

    계약 단계부터 법적 요건과 특약을 꼼꼼히 검토해야 합니다.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실무 사례와 법적 포인트를

    꾸준히 정리해 여러분께 공유드리겠습니다.

    인천·부천 경·공매 매수신청대리 — 원리얼티

    실무 경험으로 전하는 진짜 부동산 이야기.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과 이웃추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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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시장, ‘양극화 해소’가 필요한 시점

    작성일: 2025년 10월 15일

    오늘 발표된 부동산 시장 안정화 대책을 보고 한참 동안 생각에 잠겼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정부의 대책이 ‘시장 안정화’라는 말로 포장되지만, 실제론 양극화를 고착화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정작 문제의 본질은 ‘강남 아파트 가격’이 아닙니다.

    서울 외곽, 수도권 외곽의 30년 된 아파트 가격이 제자리걸음인 현실은 아무도 주목하지 않습니다.

    짜장면 지수로 본 ‘정상적인 상승’

    30년 전, 짜장면 한 그릇 가격은 약 1,500원이었습니다.

    지금은 8,000원에서 9,000원 사이죠. 약 5.3배에서 6배 상승했습니다.

    그렇다면 같은 기간 1억 원이었던 아파트는 ‘짜장면 지수’로 보아도

    5억~6억 원이 되어야 정상 아닐까요?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수도권 외곽의 노후 아파트는 30년 전 가격과 큰 차이 없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이 지역의 주민들은 매일 뉴스에서 오르는 강남의 호가를 보며

    ‘우리 동네는 왜 안 오르나’ 한숨만 쉽니다.

    대책이 아닌 ‘사다리 끊기’

    이번 대책을 보며, 저는 오히려 양극화의 사다리를 끊는 정책이 될까 우려됩니다.

    초기에는 일시적인 효과가 있을지 몰라도,

    결국 다시 서울 중심의 집값 상승으로 귀결될 가능성이 큽니다.

    중세 유럽의 유명한 일화인 **‘로베스피에르의 반값 우유 사건’**을 떠올립니다.

    정부가 가격을 억제하려다 오히려 우유값이 폭등한 사례죠.

    시장은 인위적 규제를 오래 견디지 못합니다.

    부동산 시장,  ‘양극화 해소’가 필요한 시점 - 부동산이야기

    이제는 규제가 아니라 ‘균형 회복 정책’이 필요합니다

    정부는 ‘안정화’를 이야기하지만,

    지금 필요한 것은 ‘균형 회복’, 다시 말해 외곽지 주택의 부양책입니다.

    노후 지역의 재생, 교통망 확충, 생활 인프라 개선을 통해

    사람들이 **‘살고 싶은 외곽’**을 만들지 않는 한

    부동산 시장은 결코 진정한 안정에 이를 수 없습니다.

    30년이 지나도 그대로인 외곽의 현실,

    그 속에서도 여전히 ‘희망의 사다리’를 붙잡고 살아가는 서민들의 삶을

    이제는 정부가 제대로 봐야 할 때입니다.

    #부동산정책 #양극화해소 #수도권외곽 #부동산시장분석 #원리얼티 #부동산칼럼 #시장안정화 #정책비판 #짜장면지수 #주택정책

  • 부동산 가격 띄우기 의심거래 단속

    작성일: 2025년 10월 14일

    🏘 국토교통부, ‘부동산 가격 띄우기’ 의심 거래 수사의뢰

    — 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 근절에 강력 대응

    안녕하세요. 인천·부천·시흥 지역에서 법원 매수신청대리 및 경매대리입찰을 진행하고 있는 원리얼티입니다.

    오늘은 10월 13일자 국토교통부 보도자료 내용을 바탕으로, 최근 부동산 시장의 ‘가격 띄우기’ 의심 거래에 대한 정부의 대응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가격 띄우기”란 무엇인가?

    ‘가격 띄우기’란 재산상의 이득을 취할 목적으로 실제 거래가 없는 허위계약을 신고하거나,

    거래 신고를 거짓으로 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2023년 4월 개정된 「부동산거래신고법」 제26조에 따라,

    이러한 허위 신고를 한 공인중개사나 일반인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즉, 단순한 ‘시세 조작’이 아니라 명백한 형사처벌 대상 범죄행위입니다.

    🔍 국토부·경찰청 합동조사 결과

    국토교통부는 최근 **서울 지역의 아파트 거래 중 ‘가격 띄우기’가 의심되는 사례 425건(’23.3~’25.8월 거래분)**을 대상으로 기획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그 결과, 8건의 명백한 의심 정황이 확인되었으며,

    이 중 2건은 이미 10월 10일 경찰청에 수사의뢰가 이루어졌습니다.

    나머지 6건도 곧 수사의뢰 절차가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 대표적인 의심 사례

    사례 ①

    20억 원대에 거래되던 아파트를 22억 원으로 허위 신고 후 계약을 해제하고,

    이후 제3자에게 22억 7천만 원에 실제 매도한 사례입니다.

    매수인 사유로 해제 신고를 했지만, 매도인이 오히려 계약금과 중도금을 돌려주며 금전을 제공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사례 ②

    친족 간 거래 및 해제 후, 1억 원 더 높은 가격으로 제3자에게 매도한 경우로,

    가격 조작을 통한 시세 왜곡 정황이 뚜렷합니다.

    🤝 국토부와 경찰청의 공조 강화

    이상경 국토부 제1차관은 10월 10일 경찰청을 방문해

    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과 함께 부동산 불법행위 근절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양 기관은 “의도적인 시세조작 등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해

    철저하고 신속한 수사를 진행하고,

    국세청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시장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앞으로의 정부 대응

    국토교통부는 이번 조사에서 확인된 불법 정황뿐 아니라,

    세금 탈루나 편법 증여 등 기타 위반 사항도 국세청 등 관계기관과 즉시 공유하여 철저한 조사를 이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상경 차관은 “악의적인 허위 신고는 내 집 마련 의욕을 꺾는 심각한 범죄행위”라며

    “경찰청, 국세청과 협력해 투기 세력을 반드시 뿌리뽑겠다”는 강한 의지를 전했습니다.

    🧭 원리얼티의 생각

    최근 부동산 시장은 금리, 정책, 수요 위축 등으로 인해 민감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허위 신고나 시세 조작이 일어나면 시장 신뢰가 무너집니다.

    저희 원리얼티는 항상 법과 절차를 준수하는 투명한 거래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경매, 공매, 매수대리 등 실제 거래 과정에서도

    모든 절차와 서류를 철저히 검증하여 고객이 안심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 정리하자면

    ‘가격 띄우기’는 단순한 장난이 아니라 징역형이 가능한 범죄

    국토부·경찰청이 합동으로 수사 착수

    허위 거래나 친족 거래를 통한 시세조작은 철저히 적발 예정

    정부는 국세청·경찰청 등과 공조체계를 강화 중

    📚 관련 해시태그

    #국토교통부 #부동산가격띄우기 #허위신고 #부동산시장질서 #부천경매 #인천경매 #시흥부동산 #원리얼티 #금강다온공인중개사사무소 #경매대리입찰 #매수신청대리인 #부동산소비자보호기획단 #부동산정책 #시세조작근절

    부동산 가격 띄우기 의심거래 단속 - 부동산이야기

    부동산 가격 띄우기 의심거래 단속 - 부동산이야기

    부동산 가격 띄우기 의심거래 단속 - 부동산이야기

  • 부동산 중개업은 한가할 수 없는 직업입니다.

    작성일: 2025년 10월 12일

    부동산 중개업은 한가할 수 없는 직업입니다. - 부동산이야기

    금강다온공인중개사사무소 – 경기도 시흥시 장현천로 133 623동 B202호 (네이버지도에서 보기)

    부동산 중개업은 한가할 수 없는 직업입니다. - 부동산이야기

    031-404-7600 금강다온 공인중개사사무소

    오늘은 **‘부동산 중개업’**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이 업은 해본 사람만이 아는 묘한 특성이 있습니다.

    일이 몰릴 땐 정신없이 바쁘다가도, 어느 날 갑자기 조용해지면 한없이 시간이 남습니다.

    그래서 흔히들 “부동산 중개업은 하려면 시간이 없고, 놀려면 끝도 없이 놀 수 있다”고 말하곤 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기다림의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 입니다.

    전화가 울리지 않고, 워크인 고객이 없는 날에도 그냥 앉아 기다리기만 해서는 절대 답이 없습니다.

    진짜 성과는, 그 ‘조용한 시간’을 어떻게 채우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 한가할 때 반드시 해야 할 네 가지

    중개사무소를 운영하면서 종종 이런 이야기를 듣습니다.

    “요즘 손님이 없어서요.”

    그럴 때 저는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그럼 지금이 바로 기회입니다. 움직이세요.”

    아래 네 가지는 제가 실제 현장에서 효과를 경험한 기본 습관들입니다.

    1️⃣ 현장 임장을 다니세요.

    단순히 물건을 보러 가는 게 아니라, 지역 분위기와 시세 흐름을 몸으로 느끼는 과정입니다.

    자주 나가면 거리의 변화, 공사 현황, 유동인구까지 감이 잡힙니다.

    2️⃣ 홍보는 임장과 함께 하세요.

    임장은 곧 마케팅의 현장입니다.

    현장 주변 상가나 골목에서 명함을 돌리고, 전단지를 비치하세요.

    “어디서 왔는지”를 지역 주민이 기억하게 하는 것, 그것이 첫 걸음입니다.

    3️⃣ 과거 고객과 명단을 활용하세요.

    한가할 때는 전화기로 ‘인맥 복습’을 하는 시간입니다.

    예전에 거래했던 분들, 문의만 하셨던 분들께 안부 전화를 드려보세요.

    그 사이 공실이 생겼거나 매매 계획이 바뀌었을 수도 있습니다.

    관계는 결국 물건 확보로 이어집니다.

    4️⃣ 인근 건물 대장을 떼서 DM을 보내세요.

    요즘은 온라인 광고도 좋지만, 여전히 DM(우편 홍보) 은 효과가 있습니다.

    직접 주소를 확인하고, 짧은 안내문과 명함을 함께 보내면 신뢰도가 높아집니다.

    🔄 반복이 쌓이면, 일이 찾아옵니다

    처음엔 아무 반응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위 네 가지를 꾸준히 반복하다 보면 어느 순간 변화가 옵니다.

    물건이 하나둘 확보되고, 광고할 내용이 쌓이고, 전화가 오기 시작합니다.

    결국 ‘한가한 시간’을 잘 쓴 사람이 바쁜 시간을 맞이하게 됩니다.

    💡 마무리하며

    부동산 중개업은 ‘운’보다 ‘루틴’이 중요합니다.

    조용한 날을 쉬는 날로 여기지 말고, 성장의 준비 시간으로 사용하세요.

    오늘의 작은 움직임이, 내일의 성과로 돌아옵니다.

    오늘도 현장에서 땀 흘리는 모든 중개인분들을 응원합니다.

    “한가할 때가 바로, 준비할 때입니다.”

    #부동산중개업 #중개인일상 #부동산임장 #부동산홍보 #중개사루틴 #부동산노하우 #공인중개사 #원리얼티 #금강다온공인중개사사무소

  • 부동산 서류 온라인 발급 및 부동산 거래 온라인 재개

    작성일: 2025년 10월 9일

    🔥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이후 중단되었던 토지(임야)대장 인터넷 발급 등 서비스 10월10일 재개

    안녕하세요.

    인천·부천 지역에서 경매 대리입찰 및 부동산 실무를 진행하고 있는 원리얼티(금강 다온 공인중개사사무소) 입니다.

    지난 9월 26일 저녁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해, 전국적으로 토지(임야)대장과 지적도 등 부동산 관련 온라인 발급 서비스가 중단되었었죠.

    그 여파로 현장에서는 부동산 거래 신고나 각종 서류 발급이 원활히 되지 않아 많은 불편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국토교통부 발표에 따르면, **10월 10일(금)**부터 주요 서비스들이 정상적으로 재개된다고 합니다.

    ✅ 재개되는 주요 서비스

    복구가 완료된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일사편리’) 을 통해 아래 8종의 민원서류가 다시 온라인으로 발급됩니다.

    📄 온라인 발급 가능 서류 (10월 10일 오전 9시부터)

    토지(임야)대장

    지적(임야)도

    공동소유자명부

    대지권등록부

    경계점좌표등록부

    부동산종합증명서 등

    📍 발급 방법

    정부 민원통합서비스 정부24(https://plus.gov.kr/) 를 통해 발급할 수 있습니다.

    단순 열람만 필요한 경우에는 각 17개 광역시·도 부동산정보 통합열람서비스에서도 가능합니다.

    🏠 부동산 거래 신고 서비스도 재개

    그동안 중단되었던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rtms.molit.go.kr) 접속도

    10월 10일(금) 오후 1시부터 정상화됩니다.

    이에 따라

    부동산 거래신고

    주택임대차계약 온라인 신고

    모두 기존처럼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 수수료 면제 종료 안내

    화재로 인한 시스템 중단 기간 동안은 불편을 감안해

    주민센터 방문 발급 시 수수료가 한시적으로 면제되었지만,

    10월 10일(금)부터 면제 조치가 종료됩니다.

    이제 다시 온라인으로 빠르게 발급받으실 수 있으니

    현장 방문보다 정부24를 통한 비대면 발급을 이용하시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 향후 조치

    국토교통부는 서비스 재개 이후에도 시스템 안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태를 통해 국가 전산 인프라의 중요성이 다시금 부각된 만큼,

    앞으로는 재해복구 체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 정리

    10월 10일(금) 09시 : 토지대장 등 8종 부동산 서류 온라인 발급 재개

    10월 10일(금) 13시 : 부동산거래 및 임대차 신고 서비스 재개

    정부24 또는 일사편리 시스템 이용 가능

    주민센터 수수료 면제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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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서류 온라인 발급 및 부동산 거래 온라인 재개 - 부동산이야기

    부동산 서류 온라인 발급 및 부동산 거래 온라인 재개 - 부동산이야기

  • 국토교통부 「위반건축물 합리적 관리방안」 보도자료

    작성일: 2025년 10월 7일

    🏠 위반건축물, 이제는 ‘합리적 관리’로 풀린다

    국토부 「위반건축물 합리적 관리방안」 발표

    안녕하세요.

    시흥·인천·부천 지역에서 경매 대리입찰 및 주택 매매를 함께 진행하고 있는 금강 다온 공인중개사사무소(원리얼티) 입니다.

    요즘 부동산 현장에서 가장 자주 듣는 말 중 하나가 바로 “위반건축물이라 거래가 어렵다” 입니다.

    저희 부모님 댁 역시 오래된 단독주택 구조를 조금 변경해두신 탓에 ‘위반건축물’로 등재되어,

    매매나 대출에서 여러 제약을 겪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위반건축물 합리적 관리방안’**은

    이런 현실적인 문제를 조금씩 풀어줄 수 있는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위반건축물, 얼마나 많을까?

    2024년 말 기준 전국 위반건축물은 14만7천여 동.

    이 중 절반 이상이 주거용이며,

    서울·경기 지역이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합니다.

    특히 단독·다가구·다세대 등 소규모 주택에서

    발코니, 옥상, 베란다 확장 같은 생활형 위반이 대부분입니다.

    🚫 위반건축물이 문제가 되는 이유

    위반건축물로 등재되면

    전세보증금 대출이나 주택담보대출이 제한되고,

    매매 과정에서도 이행강제금이 매수인에게 승계되며,

    전세보증보험 가입이 불가능해지는 등

    거래 자체가 위축됩니다.

    또한, 건축물의 구조안전이 보장되지 않아

    실제 거주자(세입자)의 생명과 재산 피해로 이어지는 사례도 늘고 있습니다.

    (예: 2025년 7월 경남 창원 불법 근생주택 붕괴사고 – 사망 1명, 부상 3명 전원 임차인).

    🧩 정부의 해법: ‘합리적 관리’와 ‘양성화’

    국토부는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정리했습니다.

    1️⃣ 기존 위반건축물의 합리적 해소

    일정 기준 이하의 주거용 위반건축물은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을 통해 한시적 합법 전환(양성화) 을 추진.

    2014년에도 비슷한 제도를 시행해 1년간 2만6천여 동이 양성화된 사례가 있습니다.

    이번 법안은 2026년 시행을 목표로 국회 논의 중입니다.

    2️⃣ 새로운 위반행위의 원천 차단

    일조사선 후퇴기준 완화(정북방향 기준 완화로 실사용면적 확대)

    옥상 비가림지붕·보일러실 등은 용적률 산정에서 제외

    매매·임대차 시 건축물대장 의무제시 제도화

    위반건축물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용 조회 시스템 구축

    AI 항공사진 분석을 통한 상시 단속체계 도입

    💰 이행강제금도 강화된다

    지금까지는 일부 지자체만 반복 부과했지만,

    앞으로는 전국 모든 지자체가 시정될 때까지 반복부과를 의무화하게 됩니다.

    또, 상습적·영리 목적의 위반에 대해서는

    이행강제금을 최대 2배까지 가중 부과할 방침입니다.

    🧱 소규모 건물의 원상복구 절차도 간소화

    기존에는 10㎡만 철거해도

    해체계획서, 전문가 검토 등 복잡한 절차가 필요했지만,

    앞으로는 위험성이 낮은 소규모 공사는

    전문가 검토 면제와 표준양식 제공으로 간소화됩니다.

    📌 정리하자면

    구분

    기존

    개선방향

    양성화

    제한적 시행(‘14년)

    ‘26년 특정건축물 정리법 재도입 추진

    거래 투명성

    위반 확인 어려움

    공인중개사 건축물대장 제시 의무화

    단속체계

    인력 부족

    AI·항공사진 기반 상시 단속

    이행강제금

    일부 지자체만 반복 부과

    전국 의무화, 가중 부과

    원상복구

    절차 복잡·비용 부담

    소규모 공사 간소화

    🏁 마무리하며

    이번 ‘위반건축물 합리적 관리방안’은

    단순히 처벌 강화가 아니라,

    “실제 생활 속 불가피한 위반”을 제도 안으로 끌어안는 조정책입니다.

    주택을 매도하거나 매수할 때,

    ‘위반건축물’이라는 단어가 더 이상 겁나는 단어가 아닌, 관리 가능한 범주가 되길 기대합니다.

    앞으로 관련 법안이 통과되면

    양성화 신청 절차와 대상 주택 요건도 자세히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위반건축물 #양성화 #특정건축물정리법 #국토교통부보도자료 #부동산정책 #매매제한 #이행강제금 #원상복구 #불법건축물 #금강다온공인중개사사무소 #원리얼티

    국토교통부 「위반건축물 합리적 관리방안」 보도자료 - 부동산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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